Did you just end up here on earth? Was it all an accident?

The Bible says it wasn't a mistake or and accident. It was a plan.

You didn't just end up here. God put you here on purpose.

God wanted you here, and he had to have you here right now. Because he has a wonderful plan for you - something that only you can do.

Every single thing about you - the color of your eyes, your name, what you love, every day you will live - God knew before time began.

Even before you were born, he loved you. You began in God's heart.

You are his. Made by him. Made for him

"You saw my body as it was formed. All the days planned for me ... before I was one day old." 

PSALM 139:16(NCV)



BECAUSE HE HAS A WONDERFUL PLAN FOR YOU

                                                        - SOMETHING THAT ONLY YOU CAN



당신은 우연히 여기 지구에 왔나요? 모든게 우연였나요? 

성경은 말합니다. 실수가 아니라고, 우연이 아니라고. 오래 전부터 준비된 계획이었습니다.

당신은 결코 이곳에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은 당신을 이곳에 목적을 가지고 데려오셨습니다.

신은 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원했고 또 이 곳에 바로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이 있도록 해야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당신을 향한 아주 멋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계획. 

당신에 관한 크고 작은 모든 것 - 당신의 눈동자 색깔, 이름, 사랑하는 것, 당신이 사는 하루하루, - 시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신은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그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심장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의 사람입니다. 그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

시편 139장 16절







내게, 인생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는 누군가를 '상실'했을 때이다. 그 이유야 어떠하든.

상실의 고통, 그 이후에는 옆에 있을때 잘하지 못한 후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한 아쉬움..

잃었을 때마다 배우고 눈물로 새기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잘 할 수 있을까. 


이 비밀스럽고 사적인 이 공간을 나의 가장 큰 아픔이자 나의 가장 큰 열망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No matter why, it is most painful in my life for me to lose somebody

Pain of loss, regrets that I didn't care my people well when I was supposed to do, and sadness to miss the time to say good bye.

Even though I learn, and try to keep that in my mind with tears at that time, but how many time more would be enough to obtain and internalize well.


I'd like to begin my secret personal place with confession of my wound and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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