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눈물은 내게 치유를 가져다준다

힘들고 마음이 아픈 일이 있을때, 견디기 어려운 일이 있을때 

길을 걷다가도 버스를 타다가도 자기전에도 잘 운다.

그렇게 울고나면 감정이 많이 비워진다. 편해진다.



어떤 울음은 몸을 아프게 한다.

내가 울고 싶어서 운 것이 아니라 억울한 상황이 닥쳤을 때,

누군가 나의 몸과 마음을 심하게 아프게 했고 그것이 너무 치명적일 때,

그때는 울기만 했는데도 온 몸 곳곳이 아프다.




Typically tears bring me healed.

Whenever my heart is broken, sick, and there is something I can't stand,

I cry wherever I am, like middle in the walking, in the public transportation, and in the bed.

Once I cry, getting better and comfortable.


But certain tears make my body sick.

When I don't want to cry, somebody make me cry, which is unbearable, fatal.

Only I cried but all my body is sore. 










Happy   Surprised   Naughty   Suspicious   Excited   Nervous  Tired   Sad   Sexy


Unlike my thought my face is not too various, you've found those smiles in my face.

You saw my smile.

You said you like my smile.

You found my smile even I hadn't noticed.

You found my smile that I didn't want to show you.

You make me new smile that I have never had before I met you.

 

You are the first who noticed my smile and it was for you. 

Now that's yours. 














방이 차갑다

나무심지 타는 소리가 좋다

오늘은 방이 따뜻해지도록 조금 오래 켜두어겠다













When you're thinking up a reason, do you ever say, "Just Because"?


God says, "I love you - Just Because!"


He doesn't say, "I love you because you're kind" or, "I love you because you're helpful" or, "I love you because you're getting good grades" or even, "I love you because you love me."


God says, "The reason I love you is - I LOVE you!"


If God loved you because you're kind, that means if you stopped being kind, he'd stop loving you. Or if he loved you because you loved him, what if you stopped loving him?


God loves us - Just Because!


"Our God did not love us or choose us for anything in us; it was simply because he loves us."

DEUTERONOMY 7:7,8 (paraphrase)




이유는 없어!

너는 이유를 생갈할때, "이유는 없어" 이라고 말해본 적이 있니?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셔, "난 너를 사랑해 - 그냥, 그게 내 이유야 "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지 않아. "난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너가 착하기 때문이야", "너가 나를 도와주기 때문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너가 좋은 점수를 받아오기 때문이야" 혹은 심지어 "나는 너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해"


만약 너가 친절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면 그건 너가 더이상 친절하지 않다면 하나님이 너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야. 또는 너가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면, 만약 너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멈춘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 - 아무 이유 없이 !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더 많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수가 가장 적은 민족이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어 주신 것이다. 신명기 7:7,8








Books give a soul to the universe,

wings to the mind,

flight to the imagination, 

and life to everything. 







문방구에 가서 포스트잇 양손에 쥐고 나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 


재수시절 포스트잇의 마력에 빠짐

매력 가득 활용도 만점 똑똑해 심지어 섹시 


행 복 (: 



Those 3M Post-it' are enough to make me happy !

I've got addicted to this practical, lovely, smart, and sexy stationery.


The happiness. (:





Did you just end up here on earth? Was it all an accident?

The Bible says it wasn't a mistake or and accident. It was a plan.

You didn't just end up here. God put you here on purpose.

God wanted you here, and he had to have you here right now. Because he has a wonderful plan for you - something that only you can do.

Every single thing about you - the color of your eyes, your name, what you love, every day you will live - God knew before time began.

Even before you were born, he loved you. You began in God's heart.

You are his. Made by him. Made for him

"You saw my body as it was formed. All the days planned for me ... before I was one day old." 

PSALM 139:16(NCV)



BECAUSE HE HAS A WONDERFUL PLAN FOR YOU

                                                        - SOMETHING THAT ONLY YOU CAN



당신은 우연히 여기 지구에 왔나요? 모든게 우연였나요? 

성경은 말합니다. 실수가 아니라고, 우연이 아니라고. 오래 전부터 준비된 계획이었습니다.

당신은 결코 이곳에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은 당신을 이곳에 목적을 가지고 데려오셨습니다.

신은 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원했고 또 이 곳에 바로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이 있도록 해야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당신을 향한 아주 멋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계획. 

당신에 관한 크고 작은 모든 것 - 당신의 눈동자 색깔, 이름, 사랑하는 것, 당신이 사는 하루하루, - 시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신은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그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심장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의 사람입니다. 그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

시편 139장 16절







내게, 인생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는 누군가를 '상실'했을 때이다. 그 이유야 어떠하든.

상실의 고통, 그 이후에는 옆에 있을때 잘하지 못한 후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한 아쉬움..

잃었을 때마다 배우고 눈물로 새기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잘 할 수 있을까. 


이 비밀스럽고 사적인 이 공간을 나의 가장 큰 아픔이자 나의 가장 큰 열망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No matter why, it is most painful in my life for me to lose somebody

Pain of loss, regrets that I didn't care my people well when I was supposed to do, and sadness to miss the time to say good bye.

Even though I learn, and try to keep that in my mind with tears at that time, but how many time more would be enough to obtain and internalize well.


I'd like to begin my secret personal place with confession of my wound and desire.   

+ Recent posts